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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빛그림

순간을 그리다 - 미디어커뮤니테이션학과 사진 소모임 빛그림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화과 사진 소모임으로 사진에 대한 학술적인 부분과 일상적인 부분들을 함께 즐기며 배워 나가는 소모임입니다.
전문적인 사진 지식이나 장비가 없어도 아무런 제약 없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카메라와 사진 기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됩니다. 동시에, 우리가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사진으로 담아 SNS에 포스팅하는 활동도 '이루어져 부담 없이 재미있게 사진 경험을 살을 수 있습니다. 사진전 관람, 출사 등을 바탕으로 사진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며 한 학기에 한 번씩 전시회를 가집니다. 그리고 매년 일 년 동안의 사진을 모아 포토북을 발간합니다.
빛그림은 사진에 관한 지식과 선후배 간의 인맥, 그리고 재미까지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소모임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메바

아메바

아름답게 메아리치는 바른 소리! 사회과학대를 비롯,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최초의 오디오 콘텐츠 제작 소모임 아메바는 한 달에 한 번 팟캐스트와 SNS를 통해 청취자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아메바만의 특별한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아메바에서는 최근 유행을 선도하고 있는 오디오 콘텐츠의 주요 역할인 PD. D), 엔지니어, 작가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선후배 간의 끈끈한 애정도 아메바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의 목소리가 메아리로 퍼져 세상에 전해지는 특별한 경험, 아름답게 메아리치는 바른소리, 아메바에서는 목소리의 힘을 믿는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3AM

아메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유일의 운동 소모임 3A씨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과 유일의 운동 소모임이자 축구 소모임입니다.
매주 화요일 1시부터 학교 대운동장에서 친선경기를 주로 하고 있으며, 교내 축구대회에도 매년 참가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남학생들뿐만 아니라 여학생들도, 배드민턴이나 캐치볼 같은 생활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운동 외에도 운동경기 단체관람, 쓰엠티(3 mLe) 등 소모임 내 친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의 기분은 체력이라고 생각 합니다. 정해진 체육시간이 없는 대학교는 운동시간이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체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3AM은 매주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서 떨어진 체력을 기르고 즐거운 대학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夢.中.人

夢.中.人

꿈을 꾸는 사람들 동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 속해 있는 영상학회 ‘몽중인’ 은 1995년도에 창립되어 약 25년간 운영되어 온 영상 소모임입니다.
몽중인은 단편 드라마, 광고,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장르의 영상을 기획부터 촬영 그리고 편집까지 맡아 제작하는 소모임으로써 많은 장르의 영상을 접해 보면서 안목을 넓히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소모임입니다. 또한 기획 하고 촬영한 영상을 상영하여 선배님들, 동기들 간 서로 피드백하며 부족한 점을 채우고 수정하여 질 높은 영상을 완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관련 영상이나 활동 내용은 몽중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지 등에서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가면의 유희

夢.中.人

무대 위의 또다른 나 가면의 유희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연극 소모임으로, 매 후기 정기공연을 올립니다. 연극이라는 분야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와 밀접한 관련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무대 위에서 관객과 커뮤니케이션 하며 나의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배우로서, 스태프로서, 연출로서 각자 열정을 다하여 하나의 연극을 올리는 과정 안에서, 그 무엇보다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돈독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몰랐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또한 선후배 간의 끈끈하고 진한 애정도 느낄 수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연극을 함께 관람하면서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도 있습니다. 가면의 유회에서, 공부하느라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주고 대학 생활에서 가장 즐겁고 빛나는 경험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TUM

TUM

진실되고 특별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곳 툼(TUM)은 True, Unique, Message의 줄임말입니다. 우리는 1997년부터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 중인 유일한 기사작성 소모임입니다. 편집 프로그램 활용 교육, 기사작성 교육을 비롯한 각종 교육 세미나와 공연 관람, 맛집 탐방 등 친목활동을 진행합니다. 매년 기사를 쓰고 포토샵과 인디자인 프로그램을 활용해 그것을 편집해서 카드뉴스, 포스터, 잡지를 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선후배 동기들과 다양한 경험을 함께 하며 편집기술과 기사작성 실력은 물론, 끈끈한 애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평생 잊을 수 없는 값진 경험을 제공 하는 소모임 통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